
종로구와 함께하는 지구힐링콘서트
재단법인 지구힐링문화재단에서는 625동란 68주년을 맞이하여 종로구민회관에서 지구힐링 북콘서트를 개최했다. ◦ (재)지구힐링문화재단에서는 2018년 6월 25일 오후 4시에 종로구민회관에서 “종로구와 함께하는 지구힐링북콘서트”를 개최했다. ◦ 이 날 행사는 지구힐링문화재단의 김능기 총재가 10여년간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서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강연집 “지구는 우주의 자궁이다”를 출판하는 기념으로 개최되는 행사였다. ◦ 특별히 6월 25일을 출판기념일로 정하게 된 것은 현재는 작고하신 부친이 625동란에 휩쓸렸던 당시 과정을 회고하면서 이 땅에서 쓰레기 기부를 통해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이뤄지게 된 것이다. ◦ 모건우 MC의 사회로 시작된 종로구와 함께하는 지구힐링북콘서트에는 그동안 김능기 총재가 쓰레기 기부 활동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과 “마음이 부자” 남창우 화백의 손글씨 선물 등을 시작으로, 전자 바이올